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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비위생 매립지 정비 연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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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월)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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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한 비위생 매립장 안정화사업 중 한곳인 현남면 지경리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이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양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위생매립지는 양양읍 내곡리와 거마리, 강현면 용호리, 손양면 수여리, 현북면 잔교리, 현남면 지경리, 서면 영덕리 등 모두 7곳이다.
양양군은 침출수 유출 등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청정한 지역 이미지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양양읍과 강현면, 손양면 4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 현남면 지경리 매립지를 정비한 후, 내년도에는 현북면 잔교리와 서면 영덕리 매립지 정비하여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현남면 지경리 136번지에 위치해있는 4,900㎡ 규모의 현남면 지경리 매립지에는 양양자원센터 조성 이전까지 현남면 지역에서 수집된 3만 2,200㎥의 생활쓰레기가 매립되어 있다.
이에 양양군은 국비 6억 1,900만원, 도비 1억 8,570만원, 군비 4억 3,330만원 등 총사업비 12억 3,800만원을 투자해 지난 8월초부터 지경리 매립지 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침출수 처리, 매립가스 처리, 우수배제시설을 설치하여 매립장 주변의 환경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최종 복토하는 안정화공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복토된 매립지에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조경공간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북면 잔교리 31-5번지에 위치한 매립지는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실시설계 결과 매립되어 있는 쓰레기의 양과 면적이 초과되어 사업계획변경 및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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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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