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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연어축제, 구름인파 몰려 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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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노래자랑엔 양양 유사이래 최대 관중 4.000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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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5일(일) 11: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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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어 맨손잡이 체험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남대천 둔치를 가득 매우고 있다 | ⓒ 설악news | |
‘연어를 따라 떠나는 생명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생명의 강 남대천 일원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간 개최된 양양연어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대표 체험축제로 기대를 모은 연어축제에는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연어를 마주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로 넘쳐났다.
양양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정중)는 축제기간 사상 최대 규모인 20여만 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해 가을 축제로 확실하게 성장 동력을 챙겼다.
가장 인기를 끈 행사는 역시 ‘연어 맨손잡기 체험’이었다.
24일 현장신청이 쇄도하면서 계획인원인 200명보다 30% 이상 초과된 인원을 접수받아 다음 날 체험에 활용할 연어를 추가 공수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또한 올해 처음 은연어를 체험에 활용한 점과 온수 사용이 가능한 이동식 샤워장을 설치해 체험객들의 편의를 제공한 점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그동안 남대천 둔치에 한정하여 치렀던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남대천 하구 양양연어사업소 현장과 양양전통시장까지 확대한 부분도 크게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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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회째를 맞은 양양연어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연어축제장에 구름관중이 몰렸다 | ⓒ 설악news | |
축제위원회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양양영업소에서 주관하는 ‘어미 연어맞이 생태체험행사(10.23~11.8)’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왕복셔틀버스를 수시로 운영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공연행사에도 구름관중이 운집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24일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장에는 따가운 햇살 속에도 유사이래 가장 많은 관중 4,000여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루워 흥행에서도 성공을 거두웠다.
이날 노래자랑에서는 인기상에 양양여고 덴스동아리 쉐이크잇,최금례외 7명이, 장려상에는 진또베기를 부른 강문석, 우수상에는 빵 빵을 부른 김영권씨가 수상한 가운데 최우수상에는 밤에피는 장미를 부른 박용길,이필래 부부가 수상했다.
김정중 축제위원장은 “사흘 동안 진행된 연어축제에 기대했던 것 이상의 많은 인파가 다녀가 만족스럽다”며,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보완하여 연어축제가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체험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여경 문화관광과장도 축제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면서, “연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향토자원인 연어를 지역성장을 견인할 대표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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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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