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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내 5개 항 관광어항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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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어항 만들어 어업인 소득 증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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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1일(일)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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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어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어항의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어업 육성을 통해 어촌의 안정적 소득기반 조성과 어업 외 소득연계를 위한 사업은 민선6기 공약사업이다.
양양군은 우선 어업생산 활동을 위한 기반시설(방파제, 방사제, 물양장 조성 등) 조성을 위한 어촌정주어항 개발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집중력을 높이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7억원을 투입해 인구항 개발사업을 마무리했으며, 금년도에는 8억원의 예산으로 오산항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사업이 환료되면 관내 어촌정주어항 5개소(후진항, 기사문항, 인구항, 오산항)의 기본시설 확충이 일단 완료된다.
특히 국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아름다운 어항만들기 사업’에 수산항이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단조롭고 정체된 어항을 지역특색에 어울리는 융복합 기능을 가미한 관광․경관어항으로 추진된다.
양양군은 동계올림픽 이전까지 조성을 마무리하여 요트마리나와 함께 수산항을 관광어항의 교두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남애항은 강원도 3대 미항의 위상에 걸맞게 항내 환경정비를 위해 4억원의 예산으로 어구보수․보관장을 금년 내 완공하기로 했으며,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바닷속 체험마을 조성사업’으로 10억원을 투입, 체험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여 명실상부한 관광미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와 같은 노력들을 통해 어항을 단순한 어업생산 활동의 공간에서 탈피, 해양 관광과 접목시켜 나감으로써, 어업 외 소득증대로 부가가치를 높은 어촌․어항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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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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