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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12개 체험마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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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6일(화) 11: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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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체험마을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양양군은 관내 12개 농촌체험마을 등이 함께한 가운데 오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남대천둔치에서 ‘두근두근 5색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농어촌교육체험관광협의회(회장 이상덕)에서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의 대표 농촌체험마을(9개소)과 농촌체험교육농장(3개소)이 한 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체험관광형 축제이다.
마을과 농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경험이 가능했던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축제장으로 고스란히 옮겨 놓아, 어려운 걸음을 하지 않고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각 마을과 농장의 특색을 살려 기획부터 준비, 운영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축제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에는 수륙양용차타기와 송어잡기, 전통도자기 물레, 다육유리정원(테라리움), 무공해 에너지 체험 등 25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떡과 산채피자, 너비아니햄버거, 칡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먹거리도 준비가 되어 있다.
이밖에도 7080밴드 공연과 사물놀이, 요들송,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와 체험마을 향토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같은 상설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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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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