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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색지구 교통관리 비상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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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5일(월)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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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에 대한 교통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매년 가을 단풍철이 되면 주차난과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설악산 오색령 일대가 몸살을 앓아 근본적으로 오색지구의 주차시설이 부족한데다, 단풍 행락차량의 국도변 불법주차로 차량소통에 지장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오색지구에는 대형차량 260대, 소형차량 320대 등 총 5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유․무료 주차시설이 있으나, 성수기 방문차량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부족해 올해도 국도변 갓길 주차가 만연할 것으로 염려가 되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양군 자율방범대와 공조하여 한시적으로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운영에 들어가는 한편,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 관터 구간 사이 주요지점 10개소에 불법주정차 단속 현수막을 게첨했다.
또한 국도유지사업소에 협조를 구해 한계령 정상과 흘림골 등 탕방로 입구에 PE드럼통과 사각대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오색매표소에서 남설악탐방지원센터까지 1.1km 구간 도로 중앙에 규제봉을 설치하여 불법주정차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색 관터 주차장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동식 모바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오색케이블카 하부 주차장 예정부지(서면 오색리 466)에 장비를 투입하여 약 9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지 등을 활용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국도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탐방객들의 선진교통의식을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과 속초경찰서는 단풍 행락철 원활한 교통관리를 위해 오색령 정상에서 주전골 구간까지는 경찰서에서, 남설악탐방지원센터부터 오색입구 구간까지는 양양군 교통대책반이 지도․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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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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