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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군단 공병단,기사문 항 준설 대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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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4일(일)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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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아지는 너울성 파도 등의 영향으로 항포구 내에 모래가 심하게 퇴적되면서 조업을 하는 어선들이 입출항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육군 8군단이 준설에 장비와 인력을 적극 지원하면서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양양군은 육군 8군단이 지난해 중장비와 인력을 지원하여 손양면 오산항의 준설토를 처리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으로 준설작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8군단 공병단은 오는 10월 5일부터 추진되는 현북면 기사문항 준설작업에 굴삭기와 불도저 등 군 가용장비와 인력을 지원하여 양빈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軍)은 지난 봄에도 두 차례(4월, 5월)에 걸쳐 기사문항의 준설토 운반과 양빈작업을 지원한 바 있다.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어야만 가능한 준설작업을 군․관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함으로써, 군(軍)은 국민의 군대로 위상을 높이고, 군은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한편 양양군은 어촌어항의 기능 회복과 어선의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위하여 매년 토사매몰 준설작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관내 5개 어항에 대하여 준설작업을 펼쳐 52,000㎥의 토사를 준설했으며, 금년에도 기사문항과 오산항, 후진항 등 3개 정주어항에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17,500㎥ 토사를 준설하는 등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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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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