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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돌파와 양양수복을 축하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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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30일(수)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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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38선 돌파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양수복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육군 제8군단과 양양군은 국군의 날을 맞아 ‘38선 돌파 및 양양수복 기념행사’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간 양양군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양양송이축제 2015’와 연계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민․관․군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0월 1일, 102여단(강현면 장산리) 계류장에서는 군(軍) 관계자와 창설 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제22사단과 제25사단 등 12개 부대 창설을 기념하는 재연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10월 3일에는 8군단 연병장에서 기관단체장과 안보단체, 백골전우회, 군인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38선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6․25 당시 국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고전하다가 인천상륙작전으로 대대적인 반격이 이루어졌을 때, 당시 3사단 23연대가 10월 1일 국군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국방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3군(육군, 해군, 공군) 기념일을 통합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양양교와 시내, 남대천둔치에서 병력 550여명, 전차 및 자주포, 장갑차 3대, 헬기 5대를 비롯해 환영인파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양수복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이 양양교에서 양양삼거리까지 2.5km 구간에서 펼쳐진다.
한편, 군(軍)은 행사기간(10.1~10.4) 동안 남대천 둔치에서 K-1전차와 장갑차, 위성통신차량, K-9, K-55자주포, 천마, 견인 발칸 등 전투장비를 진열해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바이벌 장비 체험과 전투식량 시식, 인식표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양양송이축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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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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