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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항에 경관조명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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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5일(금) 10: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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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대포항 관광활성화를 위해 항구 전체를 종합관광어항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속초시에 따르면 넓은 부지의 관광기반시설을 기반으로 대포항 호안도로 일대 1.2km 구간에 해양스포츠, 해양동물, 연인, 사랑, 빛의 세계 등을 주제로 한 경관조명을 추진한다.
조명 설치구간은 4개 구간으로 대포항 입구에는 제트스키, 요트, 윈드서핑 등의 해양스포츠 조형물이 설치되고, 제2주차장에서 친수호안까지는 속초시 로고와 캐릭터, 슬로건을 상징하는 구조물이 불을 밝힌다.
또한, 친수호안을 따라 해양동물과 사랑, 연인, 용궁 등의 이미지 조명과 파도모양, 하트모양, 갈매기 모양의 아치 터널이 색색의 빛으로 물든다.
한편, 속초시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다기능 종합관광어항인 대포항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관광기능시설 설치를 정부에 건의하였고,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상분수, 수변무대, 상징조형물 등 국비 100억원을 들여 관광시설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중이다.
특히, 바다와 어우러진 색색의 조명을 배경으로 추석 연휴인 이번주말부터 오는 11월 21까지 매 주말 저녁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2015 러브 인 속초 페스티벌「대포야(夜) 사랑해(海)」행사로 인디밴드, 색소폰, 7080, 전통 국악, 코믹 저글링 등 문화공연과 프로포즈 이벤트 등 빛과 사랑이 넘치는 가을 밤바다를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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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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