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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 흘림골 등산로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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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4일(목) 11: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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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8월초 잠정 폐쇄됐던 흘림골 탐방로에 대한 응급복구가 완료된 가운데 재개방 시기를 국립공원관리공단측과 협의 중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현장확인 및 협의를 거쳐 개방일자가 통보될 예정입니다 | ⓒ 설악news | |
설악산 오색 흘림골 등산로가 응급 복구돼 한시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24일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일 낙석사고로 인해 탐방로가 잠정 폐쇄됐던 설악산 오색 흘림골 등산로에 대한 응급 복구공사가 9월 23일 완료된 가운데 국립공단관리공단 설악산사무소와 개방일자를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설악산 오색 흘림골 탐방로는 지난 8월 낙석사고로 인해 다리가 완파되고 탐방로가 파손되어 임시로 폐쇄된 상태였다.
오색리 주민들은 지난 5월부터 메르스로 인해 경기가 침체된 상태에서 또 다시 탐방로 폐쇄라는 악재가 겹쳐 방문객 감소와 가을 단풍 성수기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컸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예비비 8천6백만원을 들여 사고지점을 우회하는 탐방로 개설을 위해 가설철교 2개소와 안전계단 3개소, 임시탐방로 300m 설치를 완료했으며, 개방일시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현장확인과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윤여경 문화관광과장은 “추석 연휴에 이어 양양송이축제가 다가옴에 따라 가을 관광객 맞이를 위해 임시탐방로 개설사업을 완료했다”며 “오색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에 아름다운 흘림골을 많이 찾아 풍성한 가을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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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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