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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어르신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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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오는 10월1일부터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도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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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4일(목)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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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양양군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1~3급 중증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감으로 불리고 있는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겨울철에 흔히 발생하며,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매년 날짜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하고, 장시간 대기하는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뿐만 아니라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성모의원, 상명내과의원, 연세의원, 중앙외과의원, 양양정형외과)에서도 무료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무료접종기간은 ▶지정의료기관(10.1~10.30), ▶보건지소‧보건진료소(10.5~10.16), ▶보건소(10.12~백신 소진시까지)이며, 접종시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0월 19일부터는 30일까지는 만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유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종비용은 7,5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기 때문에 만성질환이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노약자의 경우 겨울 유행철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편이 좋다”고 말하면서,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을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접종 당일은 음주나 지나친 운동을 삼가야 하며, 이전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람, 계란에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사람, 백신 접종 수 6주 이내에 길랑-바레 증후군이나 다른 신경에 이상이 생긴 사람은 예방접종을 받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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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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