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아열대작물 ‘얌빈’ 시험재배 성공
|
|
2015년 09월 23일(수) 10:27 [설악뉴스] 
|
|
|

| 
| | ↑↑ 양양군이 최근 노지재배에 성공한 얌빈 | ⓒ 설악news | 양양군 친환경농업연구모임회에서 아열대작물인 ‘얌빈’ 시험재배에 성공해 올해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얌빈은 ‘히카마’ 또는 ‘멕시코 감자’로 불리는 기능성 작물로 세계 2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만큼 영양분이 풍부하다.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눌린’이 있어 혈당 상승 억제에 효과가 있으며, 섬유소가 많아 소화에 좋고, 비타민과 콜라겐이 풍부해 건강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작물이다.
바나나, 양파와 같이 껍질이 부드럽게 벗겨지며, 맛은 무와 배, 감자와 고구마의 중간 맛이다. 뿌리는 생식으로 먹거나 샐러드, 깍두기, 피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상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친환경농업연구모임회(회장 이경수)는 얌빈을 신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역적응성, 수량성 등을 분석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시험재배(1농가 660㎡)에 들어가 올해 6농가 4,000㎡로 재배면적을 확대했다.
특히 하우스가 아닌 노지 재배에 성공함으로써 아열대작물인 얌빈이 우리나라 기후여건에서도 충분히 육성 가능한 작물임을 증명했다.
수확 시기는 9월 말부터 11월까지며, 올해 전체 농가에서 총 12t 가량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kg당 6,000원 정도에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여 판로만 확보된다면 신소득 대체작목으로써 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편, 친환경농업연구모임회에는 친환경인증농가를 포함, 총 90명의 회원이 참여해 유기농법 등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전통시장 내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여 블루베리와 시설채소, 특산물 등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해 왔다.
또한 독초, 유황 등을 활용하여 친환경 농자재를 자체 생산, 회원농가에 보급하는 등 친환경농법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을 도모해 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