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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풍성한 한가위 나눔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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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둔 군부대 위문에 이어 소외된 이웃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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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1일(월)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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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관내 군부대 소초 장병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위문대상은 육군 제1901부대와 해군 제108전대 등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2개 부대 산하 총 9개 소초이다.
이들 부대원들은 최근 남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대민지원활동을 펼쳐 군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양양군은 각 소초별로 담당부서를 지정해 명절 연휴 전인 25일까지 직접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실시한다.
양양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명예 선양하기 위하여 관내 6개 보훈단체로부터 8명씩 추천을 받아 총 48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간 및 사회단체에서도 자발적인 동참 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양희망나눔’에서는 관내 저소득층과 기초생계․주거급여자 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위문품과 현금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강현면 둔전리에 거주하고 있는 윤석훈씨가 10kg 쌀 200포를 기탁하는 등 남다른 선행을 펼쳤다.
손양면농업경영인회(회장 김억수)에서도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햅쌀 400kg을 기탁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으며, 손양사랑회(회장 김상성)도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준비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한가위를 앞두고 민간과 사회단체에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감사해 하면서,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사각지대 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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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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