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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내년 봄 한해(旱害) 대응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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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0일(일) 11: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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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내년도 한해에 대비해 한 발 앞선 대응책을 마련한다.
양양군은 이상기후로 인하여 앞으로 한해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미리 한해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5년에 한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 후, 매년 시행계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그동안 이를 추진하지 못해 한해 발생 시 원활한 가동이 힘들어 대처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군은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저수지 8곳과 양수장 8곳, 대형관정 115공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후, 결함이 발견된 곳 중 즉시 수리가능한 곳은 올해 안에 개보수하고, 저수지 보강 등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곳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관내에 민간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업용 소형관정은 675개이다.
양양군은 이 중 가뭄상습지역으로 올해 물 부족이 발생했거나, 예상되는 100개소에 대해 우선 점검 및 보수를 추진한다.
또한 올 봄 한해 시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집단 차질을 빚었던 사천뜰에 대해서는 1억 5천만원을 들여 취수시설 정비, 기계 및 전기 증설, 관로 2㎞를 복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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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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