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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들, 긴축재정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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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01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군민 상대 설문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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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8일(금)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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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1개월 간 실시한 ‘201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 결과 군민들이 긴축재정 운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추진이 되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인터넷 설문조사와 방문 민원에 대한 서면 설문조사를 병행 추진 했다.
조사 참여자를 분석한 결과 직업별로는 공무원(공기업)이 25.6%, 농축어업인(18.1%), 회사원(10.2%), 자영업(10.2%), 전문직(4.2%) 순으로 참여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34.6%), 50대(24.8%), 30대(19.6%), 60대 이상(14.0%) 순으로 중장년대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재정운용에 있어서는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채무를 줄이고 긴축재정(47.9%)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를 위해 축제, 행사성 경비 및 민간지원경비를 줄이고, 국도비 확보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투자순위에 있어 문화관광(27.4%), 사회복지(17.5%), 산업경제(17.0%) 순으로 중점투자 및 확대하고, 산림과 해양수산, 도로 등 SOC분야에 대해서는 신규투자를 지양하고, 기존 투자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둘 것을 요구했다.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투자 확대가 필요한 분야는 중소기업 유치 지원 등 ▲일장리 창출 분야(33.8%)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27.5%)▲신성장동력 및 향토전략산업 육성(18.5%)▲차별화된 인재양성(11.7%)순으로 나왔다.
또한 양양군이 현안사업 또는 계획사업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되어야 하는 사업으로는 지난 달 말 최종승인 결정된 ▲오색케이블카 설치(28.9%)가 가장 많았으며▲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20.3%)▲양양국제공항 활성화(15.0%)순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를 종합하면, 군민들은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에 대해 ▲SOC, 신규 투자 등 투자 확대보다는 긴축재정을 통한 안정적 재정 운영을▲축제와 행사 등 소모성 예산 보다는 일자리 창출과 신규 관광자원 개발▲향토 전략사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야의 예산편성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민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적금 수렴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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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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