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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반 산악회원 14명, 독버섯 먹고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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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3일(일) 11: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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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반에 나섰던 산악회 회원 14명이 독버섯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설악산을 등반하면 독버섯을 채취해 구워 먹고 구토와 복통을 일으키는 사고가 발생해 119에 의해 속초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들 산악회원들은 12일 오후 7시30분께 속초시 설악동의 한 민박집에서 산악회 회원 강모(49·여, 서울)씨를 비롯한 14명이 구토와 복통 증세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19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19명의 서울 모 산악회 회원들이 설악산을 등반하고 하산하던 중 버섯을 채취해 투숙하던 민박집에서 구워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독버섯을 먹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독버섯에 중독되지 않기 위해서는 채취한 버섯은 먹기 전 반드시 전문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독버섯을 식용버섯인 것으로 잘못 알고 채취해 중독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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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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