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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서고속도로 국비 올해보다 줄어

동서고속도로 3,285억원-오색 집단시설지구 정비 17억원 확보

2015년 09월 09일(수) 09:41 [설악뉴스]

 

2016년 국비확보는 2015년도 대비 SOC분야에서 890억 원 정도 증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도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16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SOC 분야에서 890억 원 정도가 늘어나 목표액인 6조 2천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철도 분야에 2조원이 넘는 예산이 확보됐으며, 동계올림픽 진입도로와 특구 개발 등에도 3,696억원이 반영됐다.

다만,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와 여주~원주 전철은 예비타당성 조사중이어서 예산이 세워지지 않았고,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사업도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는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전망이다.

정부 예산은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되며, 강원도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예산 확보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지역의 주요 2016년 국비확보 현황은 ▲동서고속도로 동홍천 양양: 3,285억원으로 2015년3,530억원보다 줄었다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 : 1,193억원 ▲ 속초항 여객선 부두 및 여객 터미널 설치 : 239억원 ▲고성 거진항 이용고도화 시범 : 43억원 ▲양양 오색 집단시설지구 정비 : 17억원 ▲고성 국회의정연수원 건립 : 134억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에 따른 102억원은 미 반영됐지만 국회심의과정서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구간이 착공한 지 7년이 지났지만, 정부의 '찔끔 예산'으로 2016년 말 개통이 사실상 불가능해 졌다.

강원도는 2016년 말 개통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섰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2008년부터 총사업비 2조 4,141억원을 투입해 71.7km를 4차로로 연결하는 공사 구간의 공정은 80%를 보이고 있어 예산만 확보되면 2016넌 개통이 가능하지만, 찔끔 예산으로 공기가 늘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확보한 내년 예산은 3천 285억원, 2016년 말 준공에 필요한 실제 소요액 4,862억원보다 1천 6백억원이 적게 편성했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구간에 대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두고볼 일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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