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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군민 11%가 만성질환자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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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7일(목) 10:0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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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금경색과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과 뇌경색, 뇌출혈 등 뇌혈관질환을 총칭하는 중증 응급질환으로 최근 들어 발병률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발병 연령층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양양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지난 4월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양양군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양양군 관내에는 고혈압환자 2,333명, 당뇨환자 382명, 고지혈증환자 246명 등 양양군 전체 인구의 11%(2,961명)가 만성질환 환자로 등록되어 있다.
양양군은 만성질환자는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 1회 상설교육(심뇌혈관질환의 올바른 관리법과 생활습관 개선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내까지 방문이 어려운 노인층을 위해 5개면 보건지소에서도 ‘고혈압의 이해 및 관리법’이라는 특별강좌를 개설,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당초 양양군은 보건소 등록환자의 40%인 1,184명의 교육 이수를 목표로 잡았으며, 현재까지 696명이 교육에 참여해 연말까지 목표치를 충분히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수열 건강증진담당은 “심뇌혈관질환은 지속적인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보건소 건강강좌로 심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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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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