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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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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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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4일(월)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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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양양군은 최근 개체수가 늘어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피해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수렵인참여연대 등 2개 수렴단체 모범수렵인 21명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11월 30일까지 한시적인 허가를 받아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포획활동을 펼친다.
포획대상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직박구리, 오리류 등이다.
피해방지단 운영과 관련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피해방지단 구성원 21명에 대해 수렵보험에 가입했으며(보험료 60% 군에서 지원), 속초경찰서에서 포획동물 처리요령과 총기안전사고 예방, 허가사항 및 기타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을 마쳤다.
특히 전화 접수만으로도 피해방지단이 긴급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는 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농작물 피해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 접수 시 신속한 대처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해방지단 운영기간 중에는 가급적 산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 60마리, 고라니 740마리 등 유해야생동물 80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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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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