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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월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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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그린 농공단지 풀 가동 대비, 오폐수 처리용량 1일 1,200㎥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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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3일(일)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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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제2그린 농공단지 입주기업 가동에 대비해 포월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 시설 증설공사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 5월, 기존 농공단지 인근 10만5천497㎡의 부지에 총 94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제2그린농공단지가 준공됨에 따라, 입주기업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기존 포월농공단지 폐수 종말시설과 연계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폐수종말처리시설의 용량을 증설하는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그린농공단지는 15개 필지로 되어있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음료품 업종, 목재와 나무제품 제조업종으로 입주가능업체를 한정해 업종별로 블록화해 분양하고 있다.
현재 산채와 송이가공업체 등 5개 기업이 입주신청을 했으며 2개 기업이 공장을 건립 중이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48억4,700만원(국비 44억원, 군비 4억 4,700만원)이 투입이 되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1일 900㎥이던 오폐수 처리용량이 1,200㎥까지 증설된다.
이를 통해 추가 입주기업에 대한 오폐수 처리문제를 해소하고, 폐수의 적정처리를 통해 남대천 및 동해안 공공수역의 수질이 보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토목과 기계, 전기 등 대부분 공사가 60%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통해, 내년 1월부터는 증설된 용량으로 가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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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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