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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후보, 김주학 후보 선관위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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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종된 가운데 금품제공 문제로 선거 D-1일 고발전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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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2일(화) 11: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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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여야의 후보들이 마지막 총력 불꽃 유세전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지역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인데 정작 지역 현안은 찾을 수 없고 선거 막판 고발 전으로 확산돼 선거판이 과열 혼탁해 지고 있다.
새누리당 이양수 후보는 12일 지난 11일 김주학 후보측이 제기한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의 금품 제공 의혹 제기와 송훈석 前 후보의 김주학 후보 지지 집중유세 가세 등 2건의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 하는 차원에서 김 후보를 속초시선관위에 각각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양수 후보는 고발장을 제출한 이유에 대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표방하고 선거운동에 임했지만 상대 후보의 미확인된 사실을 아니면 말고 식의 거짓․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우리 지역을 혼탁․과열 선거로 몰고 간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하고, 국민이 바라는 공명선거 풍토를 만들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발 내용에 대해서는 "김시성 의장의 금품 제공은 명백히 사실과 다를 뿐만 아니라 이 후보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임에도 김 후보측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주장했고, 송훈석 前 후보의 지지 문제는 송 前 후보가 지지 유세에 가세한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없음에도 마치 가세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이다.
이양수 후보는 “아직도 사실 관계나 개인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사실인냥 여론을 호도하는 구태 선거풍습이 아직도 우리 지역에 횡횡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며,
“김주학 후보는 구태 선거, 허위사실 유포, 흑색선전을 즉시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비전으로 속초고성양양 주민의 심판을 받길 바라며, 모든 것들은 유권자들께서 현명히 판단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 김주학 후보는 11일에 이어 12일에도 이양수 후보 측 금권선거 의혹 확산에 주력 하고 있다.
김주학 후보측은 이양수 후보측의 ▲시기적으로 김시성 의장이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되기 전이고▲이양수 후보와 무관하며▲동창회 기금, 동창회비라고 한 해명에 대해 반박하고 나서 여론 확산에 주력했다.
그려면서 김시성 의장과 이양수 후보가 동일 장소에 참석하였다는 점, 그리고 사건이 있기 불과 하루 전 3월 24일,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은 속초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군의원들이 힘을 모아 이양수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 후보와의 연관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주학 후보 측은 동창회에 김시성 의장과 이양수 후보가 동일 장소에 참석했다고 밝히고,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기간 중 동창회 발전기금을 내는 것 자체가 불법이며, 동창회비라 하더라도 해당 조직의 운영 관례상의 ‘의무에 기한 회비’ 납부라고 볼 수 없는 과도한 금액을 내는 것도 역시 불법적 행위다”라고 지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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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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