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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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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2일(화)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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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우발적 자살시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건강증진센터는 지난 4월 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농촌마을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설명회를 가지고, 2016년 사업추진계획과 일정, 마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노인인구가 많고, 음독자살에 취약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약안전보관함을 사용하게 되면 기타 음용수와 혼동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으며, 잠금장치를 통해 충동적으로 농약을 복용하려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줘 자살예방 등에 직간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금년도에는 강현면 용호리와 중복리, 적은리 등 3개 마을이 보급마을로 선정되어, 농약 취급농가 60가구(용호리 29가구, 중복리 20가구, 적은리 11가구)를 대상으로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보관함을 지원하기로 했다.
5월까지는 각 가구별로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6~7월 중 지원마을 및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과 ‘생명지킴이 위촉식’을 진행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양양군은 지난 2013년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모두 12개 마을, 357개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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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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