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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 차질없도록 봄철 한해 대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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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0일(일)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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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뭄으로 인한 영농 차질이 없도록 한해 대비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영농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지난해 가을부터 ‘2016년 한해 대책’을 미리 마련해 집중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농업수 확보를 위한 저수지 그라우팅, 대형 관정 설치사업 등을 마무리하는 등 한해 대비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저수지 지질조사 결과 보강이 필요한 양양읍 서당말 저수지와 강현면 사교저수지에 대해 2억 3천만원을 들여 보강사업을 추진 중이다.
계획저수량이 7천톤인 양양읍 서당말 저수지는 1945년에 설치돼 누수로 인해 담수능력이 저하되고, 옹벽침하로 저수지 붕괴위험이 있었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제체 그라우팅을 추진해 최근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옹벽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당말 저수지와 같은 연도에 설치된 강현면 사교 저수지도 제체 그라우팅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3억 5천만원을 들여 상왕도리, 강선리 등 5곳에 농업용 대형관정 설치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용수부족으로 영농에 집단 차질을 빚었던 양양읍 사천지구에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1.84㎞구간에 대한 용수로 설치사업을 추진, 4월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형관정 중 지난해 물 부족이 발생했던 100개소와 군이 보유하고 있는 양수장비 98대에 대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다.
한편 4월 8일 현재 양양지역 강수량은 97.8mm(2016년 1월~현재)로 평년대비(최근 30년간 평균 강수량 148.1mm) 66%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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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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