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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야생동물 의한 농작물 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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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울타리 시설 설치 지원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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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8일(금)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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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의 경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2013년 139건, 151,181㎡에서 2014년 51건, 38,950㎡로 크게 줄었다가 지난해 103건, 41,671㎡로 다시 증가하는 등 피해사례가 지속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줄곧 제기되어왔다.
이에 양양군은 야생동물의 접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전기울타리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조기 운영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시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먼저 6,500만원의 예산으로 30개 농가에 태양전지를 활용한 전기충격식 목책기 설치를 지원한다. 군 지원 60%, 농가 자부담 40% 사업으로 농지 면적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최대 13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매년 반복하여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지역,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지역 등을 우선 고려해 지난 3월초 대상 농가 30가구를 확정했으며, 이달 중 사업에 들어가 농작물 성장기 이전인 5월말까지는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도 한층 강화된다.
양양군은 당초 농작물 수확기에 맞춰 8월부터 추진해온 피해방지단 운영을 6월로 앞당겨 연장 운영함으로써(6월~11월),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와 수렵인참여연대 양양군지회 등 모범수렵인을 적의 선정하여 25인 내외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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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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