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못자리상토, 육묘시설, 장비 지원

2016년 04월 05일(화) 10:21 [설악뉴스]

 

양양군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못자리상토, 육묘시설, 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건전묘를 육성해 양양쌀의 대외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

먼저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858ha의 벼 재배농지을 대상으로 40L 규격 못자리용 경량상토 49,854포를 무상 지원한다.

작년 11~12월 각 읍면에서 취합한 사전신청서를 기초로 1,000㎡(300평)당 2.8포의 상토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난 3월 각 농가에 배부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쌀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2억 2천만원의 예산으로 방제농약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병해충은 벼물바구미, 도열병, 흑명나방 등으로 전년도 공급량을 고려해 ha당 129,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에 유통되는 제품 중 각 농가별로 선호하는 방제농약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과 부분은 경작농가에서 부담한다.

못자리 냉해피해 예방하고, 병충해에 강한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육묘시설도 지원한다.

양양군은 3,300만원의 예산으로 벼 육묘하우스(165㎡) 5동과 못자리용 비닐하우스(165㎡) 4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자 선정했으며, 4월 중 설치를 마무리 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영농규모가 큰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일괄자동파종기 6대(군비 50%, 자부담 50%), 육묘상자 운반기 2대(군비 50%, 자부담 50%)를 지원해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정순 농업기술센터장은“못자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한편, 육묘은행을 활성화 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