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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시적으로 저도 어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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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30일(수) 09: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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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윤승근)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이 4월 1일부터 관내 어업인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고성군의 저도어장은 15.6㎢의 규모로 고성군 앞바다 지역의 북방한계선과 1km 떨어진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어장으로, 연승·자망·자원관리선·나잠어업인 등 고성군 어선을 대상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9개월간 조업을 실시한다.
저도어장 인근에는 문어와 해삼, 광어, 미역 등이 풍부해 매년 입어 기간 동안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난해 경우 저도어장 입어척수는 6,980척에 달하고 어획고는 15억 5천400만원으로 고성군 대진과 초도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고성군은 최근 UN안보리 대북결의 등 한반도 정세 악화로 접적해역에서의 입어어선 보호 등 격려를 위해 이에 금년도 저도어장 입어 개시일인 4월 4일(월) 저도어장 출어어업인 격려 및 경비정의 안전조업 경비상황에 대한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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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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