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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새봄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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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2일(화) 1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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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한다.
양양군은 오는 23일, 환경단체와 군부대, 유관기관, 공무원 등 8개 단체 및 유관기관 1,000여명이 함께 양양남대천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일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3월 초 참여기관 및 단체에 협조공문을 발송해 협의를 마쳤으며, 공공용 쓰레기봉투와 장갑, 마대 등을 사전 배부했다.
특히 산간계곡과 하천변, 관광․휴양지,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와 훼손된 간판, 폐목재, 현수막 등 잔재물을 집중 수거해 청정양양의 쾌적한 관광이미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같은 날 6개 읍․면 124개리에서도 마을별 자연정화활동이 추진된다.
양양군은 이장․부녀회장 회의를 통해 마을별 자연정화활동 실시를 안내하고, 마을안길과 소하천, 논․밭을 중심으로 폐비닐과 비료포대,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자발적으로 수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명예이장과 읍․면 마을담당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11개 항포구에서도 대청소가 실시된다. 군은 3월 18일부터 25일까지를 어업쓰레기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수협, 어촌계 등과 협조하여 항포구 주변에 야적된 폐그물과 폐어구 등 수거해 나가기로 했다. 수거된 어업쓰레기는 청소차 등을 통해 일제 수거해 폐기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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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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