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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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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8일(금)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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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의 친정 나들이를 지원한다.
양양군은 지역에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꾸려가면서도 오랫동안 친정을 다녀오지 못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자녀 등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가족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지난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보름 동안 지역 거주 2년 이상 결혼이민자 가정과 지원받은 후 5년이 지난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생활형편과 방문사유, 다문화센터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리핀과 베트남, 일본 등 3가정 10명의 다문화가정을 최종 선정했다.
양양군은 이들에게 왕복항공권을 제공해 꿈에 그리던 모국 나들이를 지원할 방침이다.
2016년 2월 기준으로 양양군 관내에는 중국 35, 일본 17, 필리핀 29, 베트남 41, 캄보디아 8세대 등 130세대 다문화가정이 거주하고 있으며, 군은 지난 2001년부터 1억 8,000여만원의 예산으로 총 87세대 283명의 모국 방문을 지원해왔다.
또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서비스와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 언어교육(한국어, 어머니 모국 언어), 성평등 인식 고취,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 수요자 중심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생활안정을 도모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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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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