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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의원,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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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전화 증거 등 오류 계속 드러나고 있다 주장 증거물 추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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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7일(목) 16: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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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새누리당(속초.고성.양양) 공천 결과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문헌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속초ㆍ고성ㆍ양양 선거구 경선결과 공천과 관련, 지난 16일 재심을 신청한 데 이어, 17일 재심 청구를 위한 추가 증거자료를 새누리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문헌 예비후보측은 이와 관련 해당 증거물과 진술서를 확보 중앙당에 제출과 "중복·대리 투표 같은 사례가 발견돼 법률 대리인이 오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정문헌 예비후보측은 재심 신청 사유 및 증거는 ▲ 경선 여론조사 당일(13일) 1회 경선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던 사람이 또다시 여론조사 회사로부터 1회 더 전화를 받았던 경우가 있었다는 점▲여론조사 상담원이 “부인이나 여자를 바꿔달라”는 식으로 다른 사람을 요구했던 경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선여론조사는 안심번호 pool을 제공받아 실시하는 것인데, 똑같은 번호로 전화하는 것은 이미 투표한 사람에게 한 차례 더 투표할 기회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식 밖의 여론조사였다고 주장했다.
정문헌 예비후보측은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주위에 여성분을 바꿔달라▲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20대 여성을 바꿔달라▲30대 남성을 바꿔달라고 하는 제보가 잇달아 접수돼, 해당 사례들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문헌 예비후보측은 이와 같은 여론조사는 “대리투표를 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마찬가지”라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어느 여성이 집에서 여론조사 전화를 이미 받고 나서, 집에서 지인 남성을 만난 자리에서 그 남자가 그 여성분에게 또 여론조사 전화를 받으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 역시 대리투표이자 “1인 2표”의 효과를 갖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16일 제기한 증거(속초)와 마찬가지로, 고성군에서도 동일인에게 중복전화가 오후 1시59분과 오후 3시6분에 또다시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의원 측은 새누리당 경선 여론조사는 안심번호를 이용해 응답된 표본은 자동으로 오토콜 대상에서 제외되어 중복 응답할 수 없도록 시스템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중복해서 전화가 걸린 경우가 나타나 여론조사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음이 증명된 것이라 거듭 주장했다.
정문헌 의원 측은 여론조사 기관의 오류가 명백해진 만큼, 새누리당은 재심을 받아들여 13일(일) 경선 여론조사를 무효화하고, 하루빨리 경선 여론조사를 새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제가 된 여론조사 기관에 대해서도 신속히 조사를 실시해, 지역할당, 성별 할당, 연령별 할당 비례 등을 제대로 지켜졌는지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그러나 지역에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정치판 혼탁이 우려 스럽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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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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