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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018년까지 남대천 수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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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으로 정비, 지역관광 인프라 및 힐링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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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7일(목) 10: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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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남대천을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하고, 맑은 물과 경관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건강한 하천으로 되살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지방하천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2018년까지 2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남대천 정비사업을 치수·이수·환경·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하천사업으로 추진해나가기 위해 이달부터 ‘양양남대천 하천기본계획 변경 및 하천정비 실시설계’를 실시한다.
11억원을 들여 1년 동안 추진되며, 하천기본계획 변경구간은 남대천 하구인 양양읍 조산리에서 서문리에 이르는 5.4km 구간이고,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대상은 동 구간 중 5.2㎞이다.
하천 기본계획 수립용역에서는 여름철 몬순 계절풍의 영향으로 폭우를 동반하는 태풍이 자주 내습하고, 집중호우도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여건을 감안해 항구적인 수해극복이 가능하도록 치수기능을 강화하고, 보전지구, 복원지구, 친수지구 등 3개 지구로 구분해 보존과 정비방향을 설정한다.
또 자연보전기능, 친수기능, 공간기능 등 환경기능이 제대로 반영된 하천기본계획을 토대로 제방 및 사면보강, 하천환경정비, 교량, 징검여울, 친수공간,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등을 설치하는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실시설계를 통해 남대천을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이 접목된 공간으로 주민들이 손쉽게 접근하고, 정서․문화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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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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