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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무원들,투병중인 동료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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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6일(수)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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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양양군청(군수 김진하) 직원들이 투병 중인 동료직원들을 위해 사랑을 담은 1,45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에서 근무하는 K 주무관은 갑작스런 간 기능 이상으로 최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고 치료 중에 있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 본인 앞으로 든 보험도 없어, 7,000만원이라는 큰 비용의 치료비를 부담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 직원의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양양군청 직원들은 양양군자율회(6급 이하 공무원 모임) 상임위원회를 긴급 소집하였고, K 주무관에게 1,000만의 성금을 전달하기로 흔쾌히 결정하였다.
이와 함께 자율회원이 아닌 김진하 군수를 비롯한 30명의 부서장들도 자발적으로 450만원의 성금을 모아, K 주무관을 비롯해 기타 다른 질병으로 투병 중인 5명의 직원들에게도 성금을 전달해 투병을 이겨내는데 그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직원들이 1,45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흔쾌히 기부하여 준 것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사랑의 온정이 투병 중인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직원 모두가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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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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