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연안어장 개선사업 소득 효과 커
|
|
해삼섬 조성사업 및 바다목장화사업 효과조사 주민설명회 갖아
|
|
2016년 03월 14일(월) 13:10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연안 생태계 회복과 어업 생산성 형상을 위해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이 어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함께 3월 14일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리 연안바다 목장화 사업(오전 11시 예정)과 기사문리 해삼섬 조성사업(오후 3시 예정) 효과분석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총 50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된 ‘수산리 연안바다 목장화 사업’은 수산생물의 산란 및 서식장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를 시설하고, 종묘 등을 방류해 어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1년차~4년차 사업까지는 인공어초(2012년 98개, 2013년 115개, 2014년 173개, 2015년 148개)를 이용한 생태기반 조성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고, 2년차부터는 연안어장에 강도다리 및 돌가자미 종묘 48만미를 방류해 어족자원을 조성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인공어초 시설지를 대상으로 자망 어획량(CPUE)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5년 연평균 단위노력당 어획량은 2,403.9로 2012년(496.5)에 비해 5배가량 증가해 사업이 큰 효과를 거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올해 마무리 사업으로 레저관광시설인 다목적관리선 건조해 수익기반을 다양화하는 한편, 터널형어초와 수산종묘를 추가로 방류해 나갈 계획이다.
해삼의 먹이생물인 녹조류가 풍부하고, 조류가 양호한 현북면 기사문리 앞 조도 연안에 지난 2013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추진한 해삼섬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양양군은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정삼각뿔형어초, 개량요철형어초, 반톱니형어초 등 인공어초 7종 236개와 자연석을 활용한 돌망태 2,121개를 투하해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해삼 종묘 60만미를 방류했다.
마찬가지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지난 2년(2014년~2015년) 동안 해양환경과 수질, 퇴적물 입도 등을 분석한 결과 수질등급은 1등급이며, 퇴적물에 있어서도 오염등급 없이 유기물 함량이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식생물 조사 결과에서도 저서동물 총 42종, 해조류 23종이 출현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동 사업이 생태환경에 큰 변화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검증되었다.
특히 지난 2년 간 해삼 생산량은 36,119kg으로 kg당 시장가격 20,000원으로 환산했을 때 약 7억 2,000만원의 어획고를 올려 어업인 소득 창출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효과분석에 있어 편익비용(B/C)이 2.4로 방류 대비 재포획률 20%를 가정했을 때 약 15년이 경과되면 투자대비 손익분기점 전환이 예상된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