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전통시장 내 노후 가스시설 개선한다
|
|
2016년 03월 14일(월) 13:06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전통시장 내 노후 가스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양양군은 대기업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동부화재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2억원을 기부함에 따라, 시장 안정성 확보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동가스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양전통시장 내 상가 및 주택 대다수는 낡은 호스배관과 개별 LPG용기에 의존해 화재는 물론 각종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서 사업추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위탁관리하며, 전통시장 내 상가 66개소, 공동주택 58세대를 대상으로 공동가스시설을 설치한다.
시장상인과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형저장탱크(3t 미만)를 상가 옥상 등 2곳에 설치하기로 했으며, 1층 상가와 2~3층 연립주택으로 연결되는 공동배관은 강관으로 연결해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상가와 세대별로 가스계량기와 연소기를 설치해 집단공급방식으로 가스를 공급해 나가기로 했다.
양양군은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과 함께 이달 중 건물 및 가스저장소 사전 구조검토를 마치고, 상인 및 주민의 동의를 얻어 4월에는 착공, 상반기 중에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