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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사회단체협의회,동서고속화철도 약속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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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2일(토)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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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사회단체협의회는 3월 14일 오전 11시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지역 주요 사회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서고속화철도 예타확보에 미온적인 정부 및 정치권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노선통과 4개 시군 주민들이 연합하여 6차례에 걸쳐 세종시를 찾아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정부청사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동서고속화 철도 조기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주민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의 미온적 태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점검회의가 지난 1월 이후 중단된 가운데 지난 3일 국회의원후보 지원을 위해 춘천을 방문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총선 이후 동서고속화철도 문제해결’을 의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과 관련하여 지역사회의 정부 및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커져온데 따른 것이다.
윤광훈 속초시번영회장은 "지역주민들이 정부 및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그 어느 때보다 팽배해져 있고, 지난 30년 동안 정치적으로 이용해온 동서고속화철도 문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에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진기 시의장, 김시성 도의장 등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달 중 중단된 예타점검회의를 재개하여 반드시 예타확보가 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KDI에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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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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