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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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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2일(수)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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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다문화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국제결혼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다문화가족이 군의 중요한 가족 형태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지난 2014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16개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의 가족생활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역사 문화체험 및 교육을 지원하고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을 운영한다.
특히 다문화가정 내 학령기 자녀들의 외국어 경쟁력 제고와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 언어를 가정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이중 언어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육아문제나 교통 불편으로 센터의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방문교육지도사가 방문, 1대 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다문화가족․부부 간의 성평등 인식 고취와 친밀도 증대를 위해 60여 가정으로 대상으로 부부간 성평등 교육, 부부 이해교육, 나라별 부부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의 인권의식 향상과 당당하고 자주적인 생활태도 함양을 위해 다문화 가족 관련법과 제도 및 인권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지역사회봉사를 위한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나눔봉사단 활동을 지원하며 1,300만원을 들여 3세대 12명에게 모국방문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현재 양양군에는 5개국 130가구 489명의 다문화 가정이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2%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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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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