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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중국관광객 무비자 10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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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에 한해 3월1일부터 무비자 5일에서 10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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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1일(화) 1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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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3월1일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중국단체관광객에 한해 환승 무비자 기간이 120시간(5일)에서 10일로 연장 운영된다.
인천·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단체관광객들의 관광가능지역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제주지역에 강원도 추가되는 등, 양양국제공항에 한해서만 추진된다고 밝혔다.
무비자 기간연장과 관광가능지역에 강원도가 추가됨으로써기대되는 효과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인 스키점프대 등 동계스포츠 체험과 낙산사 등 동해바다 관광을 위한 양양국제공항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도내 체류기간이 대폭 연장됨에 따라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조성과 도내 체류관광으로 강원도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중국단체 관광객들의 도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서울 등 수도권지역 중국단체관광객 유치전담여행사 대상으로 강원도방문 유치·홍보 강화▲중국 손님맞이 서비스 등 시설개선 추진▲ 중국단체관광객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추진▲도내 체류기간 연장을 위한 분산투어 추진 ▲ 환승 무비자 기간연장에 따른 일탈예방 등 양양공항, CIQ기관과 필요한 조치를 마련해 나기기로 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양양공항 환승 무비자 기간연장과 수도권 관광가능지역에 강원도를 추가한 것은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있는 것”이라며 “ 아시아 3대올림픽 하늘길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중국관광객들의 안정적인 항공노선 지원을 위해 양양~중국 주요도시와 정기노선 개설을 4~5월 중에 집중 개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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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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