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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축제위원회,송이.연어축제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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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 9월30~10월3일., 연어축제 10월14일~17일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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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8일(일)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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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정중)는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2016년도 양양송이축제와 연어축제 기본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양송이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연어축제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남대천둔치 일원에서 각각 나흘 간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송이축제 슬로건을 ‘해오름의 양양, 600년의 꿈 천년의 비상!’으로, 연어축제 부제목을 ‘600년 꿈과 함께하는 2016년 양양연어축제’로 각각 확정해 9월 1일 개최 예정인 양양문화제와 함께 정명 60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로 확대하기로 했다.
축제위원회는 지난해 행사장 내 일부 판매부스에서 불량송이가 판매되는 등 관광이미지가 실추된 것을 고려해 송이판매업체 실명제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예약 및 취소․변경이 자유롭도록 개선하고, 야간 공연행사를 적극 유치해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남대천 섭다리 발판 보강과 송이주막 주변 야간경관등 설치를 통해 안전성․접근성을 높여나가고, 전통시장에서도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해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송이경매행사와 거리퍼포먼스 등은 방문객 관심도와 실효성이 적어 행사에서 제외한다.
10월 개최되는 연어축제는 단풍 성수기임을 감안하여 기존 3일에서 하루 연장하여 4일 간 진행된다. 특히, 인근 지역인 속초에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기에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전년도부터 운영하던 온수 제공 샤워시설 외에 탈의실과 쉼터 등을 추가로 설치해 연어맨손잡기 체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식감이 좋은 은연어회 시식코너를 별도로 운영해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물고기 모양 시장바구니 제작․배부, 달팽이우체국 운영, 페이스페인팅 등을 이벤트를 추가했으며, 콘텐츠 개발용역을 통해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중 축제위원장은 “차별화된 이벤트와 운영전략을 통해 송이․연어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양양송이․연어축제를 통해 양양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송이축제와 연어축제 기본계획과 함께 ‘양양송이축제위원회 구성 및 운영규정’ 일부개정안도 함께 의결해 기존 40인 내외’에서 ‘30인 이내’로 변경하고 ‘실무분과위원회’도 ‘소위원회’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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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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