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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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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마을마다 다리밟기,지신제,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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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9일(금) 1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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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아 양양군 곳곳에서 한해 액운을 없애고,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양양군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고려시대부터 전해오는 세시풍속인 다리밟기 행사를 비롯해 지신제, 연날리기, 망우리돌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맞이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
21일 강현면 상복리 마을공터에서는 ‘호래이마을 민속축제’가 개최된다.
21일 올해 처음 개최되는 강현면 상복리 마을공터에서 ‘호래이마을 민속축제’가 열려 ‘상복골 농요’와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오곡밥, 산나물, 식혜, 막걸리 등 전통방식으로 빚어낸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정월대보름인 22일에는 6개 읍․면 전역에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6개 읍․면 중에서도 남대천둔치에서 진행되는 양양읍의 정월대보름 행사가 비교적 규모가 크게 열린다.
오후 2시부터 풍물패가 집집마다의 지신을 밟으면서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해가 떨어지면 땅을 다스리는 신령에게 제사를 올려 군민평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
지신제를 마치면 횃불을 들고 양양교를 왕복하며 액운을 떨어뜨리는 다리밟기와 높이 20m의 대형 달집태우기, 망우리 돌리기 등 세시풍습을 통해 대보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이밖에도 서면 복지회관 광장과 손양면 동호리 해변, 현북면 하조대 해변, 현남면 원포리 화상바위 해안, 강현면 강선교 일원 등 5개 면에서도 지신제와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된다.
양양군은 1,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재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 산불경계 태세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간은 산불방지대책본부 등 비상근무를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강풍․건조특보 시에는 부득이하게 관내 모든 지역에서 세시놀이를 포함한 화기행사를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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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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