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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치권, 선거구 조정 반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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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6일(화) 16: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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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고성, 양양군 등 설악권 3개 자치단체 의회와 번영회가 16일 일제히 선거구 분리에 반대하고 나섰다.
설악권 3개 시.군 번영회와 지방의회 의원들이 16일 속초시의회에서 만나 ‘국회는 선거구 임의 획정을 백지화하라’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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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명에서 "선거구는 선출된 의원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국익과 지역발전을 위해 배려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돼야 하는데 최근 정서적, 문화적으로 전혀 다른 설악권을 횡성-홍천과 합치는 선거구 조정안을 흘리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작업을 진행 중인 정치권에서는 속초 -고성-양양선거구에서 고성을 분리해 접경지역인 철원-화천-양구-인제선거구와 묶고 속초-양양은 횡성-홍천과 묶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중앙정치권의 한 인사는 16일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속초.고성.양양 선거구 분구는 논의된 적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인사는 사정이 이러한데 “고성,인제,철원 과 속초.양양.홍천.횡성으로의 선거구 조정 문제는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강력히 부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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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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