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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금연크리닉지원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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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4일(일)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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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흡연자들의 금연을 지원하고,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2014년 말 기준 양양군의 흡연율은 25.4%로 전국 흡연율 23.2%, 강원도 흡연율 24.1% 보다 높은 수치다.
이에 양양군은 2020년까지 흡연율을 21.5%로 줄여나간다는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올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높은 사업효과를 거양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은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기초건강을 측정한 후 개인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받되며, 1차에서 9차까지 총 24주(168일) 동안 금연상담사와 1:1 개별상담 및 금연 교육을 받게 되며, 금연패치와 껌 등 금연보조제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금연 3개월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금연 6개월 성공자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648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금연지도원이 연중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버스터미널 등 금연취약지역 2개소에 금연벨 설치하고,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 건강계단을 설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남면을 대상으로 ‘주민과 함께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건강위해요인을 개선하고,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김수열 건강증진담당은 “금연은 흡연자만의 문제가 아닌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포함한 군민 전체의 문제”라며, “다양한 캠페인과 금연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금연 인식을 변화시키는 한편 2016년에는 맞춤형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강화하여 지역 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 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의 등록자 수는 모두 914명(2015년 12월말 기준)으로 이 중 431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등(금연성공률 47.1%)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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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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