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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설 연휴 행정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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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1일(월)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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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설 연휴기간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재난․재해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물가, 교통, 보건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대책 마련을 통해 군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상황실 운영을 통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오는 2일 시장상가와 시외버스터미널,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19안전센터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전기, 가스, 화재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정성 여부를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양양군은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1일 2명의 상황근무자를 배치하고, 상시 출동할 수 있도록 구급차를 24시간 배치하는 한편,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쓰레기 처리 대책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별도 구성, 공터와 나대지, 관광지 및 유원지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나갈 계획이며, 마을이장들에게 협조를 구해 마을별로 손님맞이 대청소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각종 제수용품 가격 및 서비스 요금 인상 우려에 따라 강력한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군에서 발주하고 있는 공사현장의 체불임금 실태도 지도․점검해 나간다.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호대상아동과 무의탁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활동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으며, 각 실과소별로 자매소초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장병들을 격려하기로 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조금의 불편함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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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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