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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재정 조기집행 조기발주 추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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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31일(일) 10: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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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조기발주 추진단을 운영한다.
양양군은 조기발주 추진단을 구성, 해빙과 동시에 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를 조기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변정권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시설직공무원 25명을 4개 팀으로 구성해 추진단을 구성해 매주 목요일 추진실적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지역개발사업과 기반조성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모두 173건, 1,338억원(자체설계 44건 229억원, 용역설계 129건 1,109원억)으로 군은 이들 사업에 대한 측량 및 설계를 3월 20일까지는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다.
도로 확포장 및 용배수로 사업 등 단순 공정 및 소규모 사업은 시설직공무원을 활용하여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추진하되, 토지협의가 선행되는 사업과 경계가 불분명해 향후 민원이 야기될 것으로 판단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측량용역 후 설계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토질, 수질, 환경, 재해, 구조, 교통, 보상 등 관련법 의제 협의나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용역을 통해 설계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조기발주 대상사업의 90% 이상을 상반기 내에 발주하고, 60% 이상의 자금을 집행해 건설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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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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