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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자활기업 수익성 창출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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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사업장에 저소득 취약계층 자활지원 조성위해 1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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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9일(금)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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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저소득층의 근로기회 제공과 자활기반 조성을 위하여 10억 1,900만원을 들여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 1월 28일 양양군생활보장위원회 심의․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올해 자활기업 3개 업체 32명, 시장 진입형 자활근로 4개 부문 29명, 사회적 일자리형 자활근로 8개 부문 39명 등 12개 사업장에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명을 배치해 자활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참여자들의 자활․자립의지 고취를 위해 기초생활보장기금을 활용하여 전문적인 기술과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 외에도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도모키로 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난 해 사업추진을 통해 저소득층 복지서비스 연계, 신규사업 발굴 등 일정 부분에 있어 성과도 거양했지만, 자활기업의 완전독립과 수익성 창출에 있어서는 아직도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다”며, “자활사례 관리 강화, 근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자활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다.
한편 지난해에는 12개 사업장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모두 82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저소득계층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활의욕을 고취해 왔다.
특히 늘푸른환경과 양양자활환경자원센터, 우리유통 등 자활기업은 월 평균매출이 인건비를 크게 웃도는 등 생산성이 향상되어 모범적인 자활사업 사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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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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