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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읍에 아파트 잇달아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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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창리 209세대 승인에 이어 내곡리 315세대도 2월초 승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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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8일(목) 11: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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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진개발(주)이 연창리에 추진중인 아파트 조감도 | ⓒ 설악news | 양양군 관내에 아파트 500여 가구가 새로 건설될 전망이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 양양읍 연창리과 내곡리 등 2곳에 500여세대의 아파트 건립을 위해 각각의 건축주가 신청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최근 승인됐거나 마무리단계에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영진개발(주)이 접수한 주택건설사업 계획은 양양읍사무소 옆 금성빌라 뒤편에 209세대를 건립하는 것으로서 지난 26일 최종 승인 처리됐다.
영진개발(주)은 연창리 238번지 외 18필지 대지 9,288㎡에 연면적 2만 8,302㎡, 전용면적 83㎡(33평형)인 아파트 2동, 209세대와 부대시설 9동을 건설하기로 했다. 지하 1층, 지상 15층으로 오는 3월 착공해 2018년 3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주)리건이 지난해 11월 접수한 양양읍 내곡리 아파트 주택건설사업 계획도 승인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올해 준공 예정인 양양종합운동장 인근 양양읍 내곡리 152번지 외 7필지 대지 1만 6,976㎡에 연면적 3만 2,874㎡, 전용면적 80㎡인 120세대와 60㎡인 195세대 아파트를 신축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로, 올해 착공해 2018년 준공 계획이다.
(주)리건은 아파트 건설사업계획과는 별도로 내곡리 산154번지 외 4필지 대지 3만 188㎡에 단독주택 24세대, 공동주택 176세대가 입주예정인 대지조성사업 계획도 지난해 11월 제출했다. 이 또한 다음 주 중 승인될 예정이며, 올해 착공해 2018년 조성을 완료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장기간 주택 사업이 없었던 양양군에 이 처럼 아파트 건설이 잇달아 추진되는 것은 2016년 말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1시간 반으로 좁혀지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승인 등 접근성이 개선과 개발여건 성숙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양양군이 구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에 73세대의 사전입주예정자를 모집하는데 134세대가 신청해 2배수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린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대규모 아파트 건설계획이 승인돼 그동안 아파트가 없어 속초 등으로 이주한 군인 가족 등을 유입하고,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이주를 원하는 군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주택 수요와 인구증가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읍 임천리에 건설 중인 170세대 코아루아파트도 현재 52%의 공정율을 보이며 정상 추진되고 있어 2017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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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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