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누리과정 예산 긴급지원 나서
|
|
카드사에 보육료 대납 신청, 어린이집 운영비․교사 처우개선비도 지급
|
|
2016년 01월 26일(화) 13:44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미편성으로 인한 보육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긴급지원을 추진한다.
누리과정은 만3세~5세 유아들에게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을 배우고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22만원의 동일한 보육료 또는 유아학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양양군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유아는 모두 8개 어린이집에 190여명이다. 하지만 정부와 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갈등으로 인해 매월 25일 기준으로 집행되어야 할 보육료가 집행되지 않아 일선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도비를 교부받아 집행하던 유아 1인당 7만원에 해당하는 어린이집 운영비 및 교사 처우개선비도 재원이 마련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양양군은 어린이집 보육료를 대납하는 3개 카드사에 1월분 보육료 5,000만원에 대한 대납신청을 하고, 보육료를 카드사에 지급할 사회보장정보원과도 추후 대금을 지급하기로 업무협의를 마친 상태여서 어린이집 교사 임금 지급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납신청을 하게 되면 아이사랑행복카드로 결재 시 보육료가 3~4일 후 어린이집에 지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교부할 1월분 운영비 보조금 8백여만원과 교사 처우개선비 330만원도 26일 도비가 교부되는 즉시 지원할 예정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