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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설 명절 물가안정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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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5일(월)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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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도․소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양양군은 내달 5일까지를 설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성수품과 지방공공요금, 외식비를 비롯한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억제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상거래질서반, 농․수산반, 축산반, 개인서비스반 등 4개 분야에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였으며, 양양파출소와 외식업조합,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함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설 성수품 등 25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품목으로 정했으며,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중점관리대상품목 물가관리 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수급 및 가격, 물가대책 추진상황 등을 관리토록 했으며, 주 2회 이상 가격 변동사항 점검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설 명절을 전후해 수요가 늘어나는 품목 중 사업자 간 담합행위 의심 징후가 발생할 경우 공정위 신고 및 세무조사 의뢰 조치하기로 했으며, 소비자단체 및 도 소비생활센터와 연계하여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을 신고․접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제수용품에 대해 농․수협과 협조하여 출하물량을 조절하는 한편, 전통사장 및 생산자단체 직판장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성수품 할인 정보와 이벤트 행사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나가기 위해 2월 4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내달 5일까지 현금 구매자에 한해 월 30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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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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