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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동서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점검회의

2016년 01월 21일(목) 09:45 [설악뉴스]

 

동서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점검회의가 오는 26일 개최된다.

강원도는 이번 회의에서 1차적인 B/C값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 쟁점사항이 반영되면 경제성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 주요 쟁점사항 등이 반영되도록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맹성규 경제부지사는 22일 기획재정부 및 KDI를 방문 예타 분석 쟁점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강원도‧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제시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강력히 요청한다.

이와 관련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현 박근혜 대통령과 과거 대통령들의 공약사업으로 30년 이상된 강원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강원도의 자존심"이라고 말하면서 "올해가 사업추진을 확정지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최 지사는 “지금까지 예타 통과를 위해 전 시스템을 총가동하는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전력투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정치권에서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혼연일체가 되어 포기하지 않고 애써주고 있는 만큼 도민, 정치권, 강원도가 하나로 똘똘 뭉쳐 금년 2월중에는 반드시 사업추진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설악권지역 비상대책위원회에서도 지난 18일 설악권 4개 시군 번영회 회장단이 속초시청에서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 강원도 제1공약사업이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에 300만 강원도민은 깊고 큰 상처로 상실감에 빠져있으며 더 이상 정부정책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 주장했다.

강원도 역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 전문기관과 공조해 선제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체제를 강화함은 물론, 도 출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2016년 기본계획용역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고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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