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10 오전 10:22:09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성 DMZ에서 17억 전 지구표층 암석 발견

2016년 01월 16일(토) 17:20 [설악뉴스]

 

↑↑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 DMZ 민간인통제구역 안에서 17억년 전에 형성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구표층 암석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설악news


고성군이 지난 15일 현내면 마달리 DMZ 민간인통제구역 안에서 선캠브리아기에 형성된 지구표층 암석을 발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암석은 약 17억년 전에 형성된 암석으로 현내면 마달리 산 1번지에서 발견됐다.

지난해 10월 산업자원통상부, 강원도, 고성군이 합동으로 광물업자의 활석광산 현장답사 후 하산하는 과정에서 계곡 하천에 노출된 17억 전 지구표층을 볼 수 있는 편마암을 발견했다.

지질전문가의 평가에 따르면 17억년 전에 1차 화산활동에 의해 지하에 굳어진 화강암이 2차 화산활동으로 지상으로 올라와 주로 수평으로 형성되어 있는 암석이 횡압력을 받아 수직으로 형성되고, 지상까지 분출된 뜨거운 마그마가 이미 형성된 화강암과 융화되어 가로의 줄무늬가 생긴 암석지대라 평가하였다.

DMZ 고성군 지역에서 17억 전 지구모습을 볼 수 있는 편마암 발견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고성군은 이 지역을 보전하기 위하여 환경부의 지질명소 지정 요건을 조사하여 학술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암석이 하천바닥을 따라 형성되어 강우로 인한 장기간 탐방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민간인통제선 내에 위치하여 탐방객의 접근성이 떨어져 지질명소 지정요건에는 다소 부족함있어 다각도로 개발가능성을 검토중에 있으며, 향후 민통선 해제여부에 따라 지질명소 지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수 선거, 세대·지역 표심이 승부 가른다

양양군,조화벽 거리 벽화 보수 사업 완료

양양군,과수화상병 예방.방제 총력 대응

양양군,어린이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여름철 산림재난방지대책 추진

낙산해수욕장 야간개장 맞춰 조명타워 설치

손양면 부녀회,열무김치·간식꾸러미 나눔 봉사

양양군의회 나선거구, 안미영.전유성 당선

양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양양국유림,산사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