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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민등록 일제정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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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3일(수)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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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2016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킴으로써,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차질 없는 지원과 함께 주민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중점 조사대상은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또는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와 부실신고자 등 조사, 거주불능장소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및 사망으로 의심되는 자의 사실조사 등이다.
특히 제3자의 무단전출, 허위전입 의심자 등 각 읍‧면에 접수된 거주불명등록 요구 대상자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양양군은 각 읍·면 담당 공무원과 이장으로 합동 조사반을 편성하여 세대명부에 의거하여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사실조사 결과 거주 사실이 불일치할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는 적극적으로 재등록을 유도하기로 했다.
거짓신고자, 이중신고자임이 명백한 경우에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하는 한편, 일제정리기간 중에 자진 신고하여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경우 50%에서 최대 75%까지 과태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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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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