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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불예방 위해 나무보일러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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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0일(일) 10: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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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과 인접해 있는 나무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최근 들어 농산촌 지역 농가와 전원주택 등을 중심으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난방이 가능한 나무보일러 보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양양군의 경우에도 산림과 100m 이내로 인접한 나무보일러 사용가구가 474가구(양양읍 49, 서면 76, 손양면 42, 현북면 128, 현남면 70, 강현면 109)나 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나무보일러는 가스나 기름보일러와 달리 온도조절장치가 없어 과열될 위험이 매우 높아 취급 부주의, 관리 미숙 등으로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연통 노후, 막힘 현상 등으로 불완전 연소된 재가 인근으로 날리면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도 있다.
실제로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는 양양읍과 현북면 일부 주택에서 나무보일러 과열과 재날림 으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고, 산불로 비화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에도 강현면과 양양읍 등 3개 농가에서 아궁이 사용 부주의 등으로 주택이 전소되는 등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양양군은 나무보일러 사용이 빈번한 1월과 2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마을이장과 산불유급감시원을 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순찰점검표를 통해 나무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실태를 점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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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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