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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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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입장해 침묵시위- 환경단체 회원과 충돌한 이창근씨 연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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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금) 15: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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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8일 오후1시부터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앞에서 환경단체들이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지난해 8월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8일(오후 2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는 오색에서 끝청 하단까지 3.5km에 설치되며, 1선식 자동 순환식으로 8인승 케빈 53대를 운영, 시간당 825명, 연간 53만 2천명이 탑승할 수 있는 시설을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시행자인 양양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대상지역의 적정성 및 사업시행 시 예상되는 환경문제와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사업시행자와 용역사의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각종 공사 및 운영에 있어 환경영향 예측과 저감방안에 대한 설명과 기타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사업을 올 상반기 중 착공한다는 계획아래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산지법, 문화재법 등 개별법에 의한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에 맞춰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이 오후1시부터 양양문화원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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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회의장에 환경단체회원들이 입장해 침묵시위를 벌리고 있다 | ⓒ 설악news | |
이들 사회단체들은 “강원도와 양양군은 설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기대와 의견을 받들어 케이블카 사업을 즉각 백지화하고 지역주민, 국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마련에 힘쓸 것”을 촉구 했다.
특히 이들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주민설명회가 열리기 직전 피켓을 들고 회의장에 입장해 회의장을 에워싸고 침묵시위를 벌렸다.
오후2시 주민설명회 개회직전 이들이 퇴장하면서, 오색케이블카 반대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자 참석한 주민들과 고성이 오고가는 과정에서 이창근 오색2리 이장과 가벼운 몸싸움이 벌어졌다.
당초 환경단체들은 회의장에 입장하되 침묵시위 이외 구호나 반대입장을 밝히지 않기로 사전 주최측과 약속을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 충돌이 일어 났다.
직후 주민설명회장 밖으로 나간 환경단체 회원들이 폭력을 행사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면서 한때 분위기가 험악해 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환경단체 회원들이 즉석 회의를 갖고 폭행을 당했다고 112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 이창근 씨를 경찰로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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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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